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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에 NAS HDD를 꼭 써야 할까란 주제로 테스트를 진행한 지 어느 덧 6주가 지났다. 지속적으로 부하 테스트가 이루어지는 가운데서도 데스크탑 HDD와 NAS HDD로 나누어 장착한 두 NAS는 아직까지 별 다른 오류를 띄우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케이벤치는 웹 브라우저로 두 대의 NAS 상황을 매번 확인하고 있는데 디스크를 추가해 달라는 메시지 말고는 딱히 이상 증상이 없는 상태다. 전원 꺼짐없이 NAS를 켜 둔 시간만 해도 벌써 34일 하고도 20 시간이 흘렀는데 갑자기 멈추거나 하는 오류는 나타나지 않았다. 테스트 도중 오류가 생겼다면 모니터링 중인 관리자 창에서 메시지 로그가 나타날 텐데 말이다.
그런데 데스크탑 HDD와 NAS HDD의 테스트를 진행한 지 6주가 경과하였는데 업로드 시간이 34일로 표기된 것은 무엇이라 할 수 있을까?
이는 지난 2주 차 NAS 테스트의 내용을 읽은 독자라면 금방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오픈 케이스 상태로 테스트를 진행했던 클라이언트 PC의 시스템 불안을 사전에 막고자 황급히 PC 케이스를 씌우고 시스템을 정리했다. 이 때문에 불가피한 공백이 있었지만 시스템을 옮긴 이후론 NAS의 전원을 차단시키지 않은 채 부하 테스트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두 NAS의 온도는 3주 차와 4주 차 기사에서 확인한 대로 특이 사항은 없었다. 3주 차 때는 데스크탑 HDD가 설치된 NAS를 안쪽에 두고 NAS HDD를 넣은 NAS를 바깥에 둔 것으로 온도를 확인했고 4주 차엔 반대의 환경을 만들어 표면 온도를 쟀지만 거의 차이가 없었다.
▲ 이 온도가 대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케이벤치는 분명히 확인하고 싶었다.
케이벤치가 두 NAS의 온도 테스트를 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면 HDD 별로 서로 다르게 표시된 작동 시 드라이브 케이스의 온도 때문이었다 할 수 있다. 테스트 중인 4TB 용량의 데스크탑 HDD는 제원상 최고 온도가 섭씨 60 도인데 같은 용량의 NAS HDD는 최고 온도가 섭씨 70 도로 기록돼 있었다.
맥락으로 보면 각 HDD의 드라이브 케이스 기준으로 견딜 수 있는 최고 온도를 표시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데 케이벤치는 애매모호한 이 부분을 분명히 확인하려는 차원에서 온도 테스트를 실시한바 있다. 측정 결과는 이미 살펴 본 내용대로 차이가 없긴 했지만 말이다. 추가로 조건 통제를 하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케이벤치는 나중에 이 부분을 한 번 더 다룰 계획이다.
지난 5주 차 때는 표현을 하고 싶어도 정확한 수치를 나타낼 수 없었던 진동도 우여곡절 끝에 스마트폰으로 녹음을 하고 PC에서 웨이브 파형을 불러오는 것으로 대략적인 비교를 한바 있다.
웨이브 파형 그래프상에선 이미 NAS HDD보다 데스크탑 HDD가 장착된 NAS가 진폭이 상대적으로 더 컸다는 부분은 찾을 수 있었지만, 케이벤치는 이 부분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이 내용은 다음 7주 차 기사에서 독자 분들이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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