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8일 토요일

다동컴퓨터수리 # 中, 리눅스 기반 자체개발 모바일 OS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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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 중국에서 모바일 운영체제(OS)가 나왔다. 중국정부 주도로 개발돼 중국내 업체들에게도 영향력이 미칠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6일 중국과학원SW연구소, 중국정부 및 상하이 리안퉁사가 우분투 리눅스를 기반으로한 모바일 OS 'COS'를 발표했다. COS는 향후 중국내에서 개발되는 스마트폰, 태블릿, 셋톱박스 등에 탑재된다.
'COS'는 중국 운영체계(China Operating System)의 약칭으로 리눅스를 기반으로 개발됐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인터페이스가 비슷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리케이션을 임의로 확대/축소 할 수 있고 멀티 태스킹 작업 지원과 영상 시청 도중 문자메시지 발송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중국정부는 COS를 안드로이드, 파이어폭스OS 처럼 소스를 오픈해 중국내 COS 생태계를 확장시킬 계획이다. 이미 COS와 호환되는 앱 수가 10만개를 넘어섰으며 베이징과 상하이 지역에서 수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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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이터복구전문 http://cafe.naver.com/doctorcom119as/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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