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5일 수요일
금호동컴퓨터수리 # 소니 국내시장 재진입선언! 엑스페리아Z1과 스마트워치2 예판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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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높은 벽을 경험했던 소니가 국내 시장 재진입을 선언했다.
금일 보도자료를 배포한 소니코리아는 자사가 보유한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담아낸 플래그쉽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1'과 웨어러블 스마트기기로 주목 받은 '스마트워치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니코리아가 출시한 엑스페리아 Z1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4 LTE-A와 경쟁하던 스마트폰으로, IP58 기준의 방수와 2,070만 화소의 뛰어난 카메라 화질과 성능이 장점으로 인정받은 제품이다.
국내에는 이제 출시되지만 해외 시장에서 갤럭시S4와 경쟁할 만큼 품질이나 성능은 부족할 것이 없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가격은 16GB 제품이 74만 9천원으로, 갤럭시S4 LTE-A의 출고가 보다 20만원 가량 저렴하고 통신사가 아닌 자급제 형태로 판매되기 때문에 통신사 선택이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나 갤럭시S5와 엑스페리아 Z2 같은 최신형 플래그쉽 스마트폰의 발표를 앞둔 시점에서 출시되기 때문에 최신형 스마트폰을 기다려온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기엔 부족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과거 넥서스4가 뒤늦은 출시로 소비자의 외면을 받았던 것처럼 엑스페리아 Z1 또한 같은 경험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한다.
스마트워치2는 전용 기기 없이 안드로이드 4.0 이상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연결할 수 있으며 3~4일 동안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과 다양한 부가 기능이 제공된다. 몇 몇 제품에만 연결되는 갤럭시기어 보다는 더 나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가격도 훨씬 저렴한 21만원대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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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노트북판매전문 http://cafe.naver.com/doctorcom119as/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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