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컴퓨터수리24시(출장가능) 010-4100-0399 (서울,경기,인천,대구,부산) , 카카오톡 surizone
오늘의 알림: 블루스키린(파란화면)뜰때 90% 이상은 단순한 윈도우손상 입니다.
출장비없음! 3850명 단골고객보유, 14년 기술력, 정확한 진단, 확실한 수리, 가격 정찰제, 스마트 고객관리
기종,브랜드에 상관없이 맥,윈도우관련 모든제품 수리가능, 접수시 필히 상담먼저 받으시고 비용확인하세요
노트북,맥북,공유기설치,랜공사,아이맥,넷북,무한잉크,맥킨토시,윈도우,암호풀기,맥설치,데이터복구,네트웍
소니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5를 영국 런던에서 발표할 예정인 반면 소니는 차세대 플래그쉽 스마트폰 코드명 시리우스(Sirius)를 MWC2014에서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소니가 개발한 코드명 시리우스는 엑스페리아 Z2로 소개될 신형 플래그쉽 스마트폰으로, 갤럭시S5와 동일한 5.2인치 2K QHD(2560x1440) 디스플레이와 207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3700mAh의 대용량 배터리 등 최고의 스펙을 갖추고 있다.
스마트폰의 핵심인 프로세서가 쿼드 코어 기반 스냅드래곤800 인 것으로 알려져, 성능에서는 갤럭시S5에 밀릴 수 있지만 아직 공식 스펙이 확인된 것은 아니여서 스냅드래곤805가 탑재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도 없는 상태다.
구체적인 스펙과 자료는 MWC2014가 시작되는 2월에서야 확인이 가능하겠지만 소니와 삼성 모두 비슷한 스펙과 기능을 갖출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승부는 출시 시기와 브랜드 파워, 마케팅 역량에 따라 결정날 것으로 분석된다.
Copyrightⓒ 넥스젠리서치(주) 케이벤치 미디어국. www.kbench.com
[출처] 컴퓨터업그레이드전문 http://cafe.naver.com/doctorcom119as/56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