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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쉽 '갤럭시S5'에 AMOLED 패널 대신 샤프 패널이 적용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6일(현지시간) 더드로이드거이, 폰아레나 등 IT매체들은 중국 매체를 인용, 갤럭시S5에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대신 샤프의 저온폴리실리콘(LTPS) 패널이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중국 소식통에 따르면 '갤럭시S5'에 샤프 패널이 적용되는 가장 큰 이유는 QHD (2560*1440) AMOLED 패널의 물량 부족 때문이다. 양산 체제가 아직 갖춰지지 않음에 따라 삼성전자가 자사의 AMOLE 패널을 포기하고 대만에서 생산되는 샤프 LTPS 패널을 탑재할 것이라고 소식통은 주장했다.
하지만 갤럭시S4 출시전에도 풀HD AMOLED 디스플레이 양산에 문제가 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풀HD AMOLED가 탑재된 바 있어 이번 루머 역시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설사 루머가 맞는다고 쳐도 삼성전자가 갤럭시S5 모델을 나눠 AMOLED, 샤프 패널을 함께 탑재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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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노트북판매전문 http://cafe.naver.com/doctorcom119as/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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