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8일 토요일

순화동컴퓨터수리 # 기아차, 이번에도 K5 댓글알바 휩싸여,'바이럴 마케팅'이다?

순화동컴퓨터수리24시(출장가능) 010-4100-0399 (경기,인천,대구,부산,서울) , 카카오톡 surizone

오늘의 알림: 현장수리란 현장에서 수리가는하다는 의미입니다.그만큼 기술력이 높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출장비없음! 3850명 단골고객보유, 14년 기술력, 정확한 진단, 확실한 수리, 가격 정찰제, 스마트 고객관리
기종,브랜드에 상관없이 맥,윈도우관련 모든제품 수리가능, 접수시 필히 상담먼저 받으시고 비용확인하세요
윈동,암호풀기,맥설치,데이터복구,네트윅,노트북,맥북,공유기설치랜공사,아이맥,넷북,무한잉크,맥킨토시



최근 기아차 관계사 중 일반 회원으로 위장해 글을 올렸다는 사실이 국내의 한 매체서 알려졌다.
지난 4일 뽐부와 SK엔카, 네이트 판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기아차가 출시한 K5 500h를 대상으로 한 시승기가 올라온 것이 문제의 발단이었다. 닉네임은 모두 달랐지만 일반 회원인 것처럼, 특정 회사의 차종을 옹호해 왔다는 것이다. 기아차가 출시한 올뉴 카렌스가 한국GM의 올란도보다 더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다는 내용을 옮긴 것도 같은 회원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한 매체서 문제로 확인했던 500h 역시 그랬다고 전했다. 시승기 내용에는 대전에서 서울까지 평균 시속 85km로 주행한 결과가 리터 당 20.5 Km, 대전 IC에서 중구와 서구를 주행한 결과가 리터당 18.1 km라고 작성돼 있었다.
이를 본 대부분의 회원들은 주행 연비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실제 K5 500h를 주행해 본 회원들은 대전 시내서 18.1 km의 주행 연비가 나왔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해당 글에는 댓글로 이를 옹호하는 내용이 기재되기도 했다.
해당 내용에 관해 기아차 대행사 관계자는 알바가 아닌, 바이럴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광고 비용에 비해 효과가 큰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대박을 칠 수 있길 바라는 것이다.


Copyrightⓒ 넥스젠리서치(주) 케이벤치 미디어국. www.kbench.com

[출처] 노트북판매전문 http://cafe.naver.com/doctorcom119as/588

댓글 없음:

댓글 쓰기